본문 바로가기
드림렌즈

초등학생 드림렌즈 밝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by 잠실삼성안과 2023. 7. 5.

초등학생 드림렌즈 밝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과도한 TV시청 뿐만 아니라 카페나 음식점 등의 공공장소에서도 얌전히 있는 아이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의 손보다 큰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흠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는 아이들에게 특효약이라 할 수 있는 한편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줄 수 있는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눈 건강에는 좋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근거리 사용은 성장기 근시를 유발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시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수치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데 성장함에 따라 안구 길이 역시 길어져 한 번 시작된 근시는 성장이 멈추는 20세까지 진행됩니다. 이런 성장기 근시는 후에 고도 근시나 초고도 근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성장기 근시가 나타났다면 근시의 발전을 억제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은 눈의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후에 받을 수 있어 성장기 근시 교정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잠실 삼성안과의 드림렌즈를 이용한 근시 교정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꿈의 렌즈라고 부르기도 하는 초등학생 드림렌즈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드림렌즈는 자는 동안 볼록하게 튀어 나와있는 각막을 눌러주어 중심부를 오목하게 만들어 주고 이로 인하여 안경 없이도 멀리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초점이 정확하게 맺히게 되면서 근시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잘 때 8시간 정도만 착용해주면 낮 동안에는 교정 시력이 올라온 상태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 동안 아이들의 야외 활동의 제한이 적으며,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선호도가 높습니다. 

​시력저하가 빨리 찾아온 어린이에게 드림렌즈를 통한 시력교정을 권하는 이유는 다양한 연구 논문을 통해 소아 근시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보고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미국시과학연구회에서 발표한 대규모 연구 논문에 따르면 만 6~10세의 근시환아 102명을 대상으로 드림렌즈 착용시와 안경 착용시의 근시진행을 2년간 관찰한 결과 드림렌즈를 착용한 소아가 안경만 착용한 소아에 비해 근시진행이 약 43% 억제되었으며 7~8세에 시작할수록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경을 불편해하거나 근시 진행 속도가 빠른 아이의 경우 근시 진행을 억제하고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초등학생 드림렌즈 효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드림렌즈는 특수한 콘택트렌즈로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켜 시력을 개선시키고 근시의 진행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해당 렌즈는 하드렌즈와 모양이 같으며 착용하고 수면 후 아침에 빼주면 시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시력이 교정되는 원리는 자는 동안 렌즈가 각막을 눌러주어 각막의 볼록함을 줄여주어 안경(오목렌즈)을 착용한 효과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눌린 각막이 근시의 정도에 따라 하루 혹은 이틀 정도 유지가 되어 안경 없이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 논문에서도 드림렌즈를 사용한 경우 안경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근시 진행 정도가 적었고 안구의 길이 증가도 억제하는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안경 대신 일시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 '드림렌즈'는 잠자는 8시간 정도만 렌즈를 착용하면 낮 시간 내내 안경 없이 교정  시력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장기간 착용할 경우 근시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안구의 모양이 계속 변화하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력이 나빠지면 다시 자연적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한번 근시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점점 더 시력이 나빠지고 심하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드림렌즈는 7세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취침시에만 착용하면 되어 간편하고 별다른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 렌즈는 안구 모양에 맞게 동그란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다면 드림렌즈는 가운데 부분을 평평하게 제작하여 각막의 중심부를 둘러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잠자는동안 착용하면 각막을 눌러주어 기상 후 렌즈를 제거했을 때 시력이 교정되는 효과를 가져볼 수 있는 원리로 시력을 교정해줍니다. ​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더구나 안경을 착용하는 아이들은 안경을 불편해하거나 착용하다가 파손되기도 하고 눈을 다치는 접수사례도 많은데, 이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초등학생 근시 시력교정 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손상이 없기 때문에 건조감이나 빛 번짐 등의 후유증이 없는 게 드림렌즈의 장점입니다. ​비수술적인 시술법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나이제한이 없어서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잠잘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착용 시 불편함이 적습니다. 

​​시력이 교정된 낮동안 따로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할 필요 없이 1.0 선명한 시야를 누려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입니다. 

​​드림렌즈는 자기 전에 착용해 잠자는 동안 쭉 착용하고 있어야 효과가 발휘되며 최소한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8시간 수면 시에 하루 정도 교정 효과가 있어 가능하면 8시간 이상의 수면을 권장되고 있습니다. 엎드려 자면 눈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누운 상태로 잠을 자도록 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 근시 진행이 아닌 시력 교정이 목적이므로 특정일에만 착용해도 괜찮지만, 소아는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해 매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 수명은 2년 정도이며, 관리 상태와 근시 진행 정도에 따라 일찍 교체하기도 합니다. ​​

 

​사람마다 생김이나 지문 모양이 전부 다르듯이 각막의 형태도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밀한 검진이 선행돼야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송파 드림렌즈 안과 의료진을 통해 알맞은 렌즈를 선택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드림렌즈 삼성안과에서는 자동굴절, 시력측정, 조절마비, 각막곡률, 각막지형도, 각막편심률, 세극등검사, 문진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선택하고 검사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토대로 렌즈를 결정하게 됩니다. 렌즈 착용후 렌즈와 각막의 접촉면을 인체 무해한 염색물질로 염색하는 플루오레신 검사를 하고 렌즈를 착용하고 눌린 모양 및 각막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모든 결과물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도수결정 후 렌즈를 주문합니다. ​​

​진료 경험과 노하우가 좋은 안과전문의가 환자분과 직접 1:1로 상담부터 진료 계획, 설명, 치료까지 꼼꼼하게 진료를 하고 있고 숙련된 검안사가 함께하여 보다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져 렌.즈 착용 만족도 평가가 매우 높습니다.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 삼성안과는 진심을 담아 안전, 신뢰, 정직한 진료를 합니다. 실력좋은 안과전문의로 구성되어 상담부터 진료계획, 설명, 치료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여 진료합니다. 시력검사 및 드림렌즈, 성인의 렌즈, 건조증 및 라식/라섹 수술, 그리고 노안 및 어르신 백내장 수술, 눈물길 질환까지 가족 3대의 눈건강을 모두 관리하고 수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서 가까워 역세권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에 좋고 토요일에는 주말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니 편하게 내원하여 진료받으세요 ​​

​​​​​🎥 잠실 삼성안과는 유튜브를 운영 중. 
안과전문의 원장님께서 직접 질환 및 다양한 시술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  예약문의 방법 
​​​​- 진료예약 : 02.424.7523~4 .
- 카카오톡 : 삼성안과의원​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114, 서경빌딩 7층​

​​​​​​- 2호선 잠실새내역 4번출구
-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