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안과 계속 눈물이 나는 증상 불편하다면
찬바람이 매서워진 겨울이 되면 외출만 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눈물이 줄줄 나와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바로 눈물흘림증(유루증) 때문인데, 안경에 김이 낀 것처럼 시야가 흐려져 운전 등에 방해가 되고, 심할 경우 눈 주변 피부가 짓물러 고통을 겪으신다면 잠깐만 잠실새내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화장이 계속 지워지는 탓에 더 큰 불편함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안질환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균이 침투하거나 눈물이 눈물주머니에 고여 썩으면 결막염, 안검염 등 각종 염증이 생길 수 있음)
① 자꾸 눈물이 난다. ② 눈에 눈물이 계속 고인다. ③ 눈이 충혈될 때가 많다. ④ 눈이 건조하고 따갑다. ⑤ 눈이 피로하다. ⑥ 눈곱이 자주 낀다. ⑦ 찬바람 불면 눈물이 더 많이 난다.
단순 노화 현상의 일부라고 생각하시기 쉽지만, 반복적이고 과도하다면 ‘눈물흘림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눈물’은 눈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눈꺼풀과 안구 사이에 있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씻어 세균 감염을 막는 중요한 방어막입니다. 눈물은 눈물샘부터 코눈물관까지 이어진 통로인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눈물이 밖으로 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유루증)’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눈물샘이 지나치게 자극받아 눈물 배출량이 많아지는 경우, 두 번째 원인은 배출로인 눈물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 원인에 의한 눈물흘림증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눈물층이 유지되지 못해 발생하게 되는데, 눈에 직접적으로 찬바람을 맞거나 속눈썹 찔림, 눈꺼풀염증 등으로 자극이 생길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으로 눈물이 과다 분비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에 의한 눈물흘림은 대부분 노화로 인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코눈물관에 염증이 생겨 눈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발생합니다.

눈물이 난다고 해서 모두 눈물흘림증은 아닙니다!
실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도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 기능이 정상인보다 떨어져 빨리 마르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같은 자극에도 눈이 더 민감하게 반응해 오히려 눈물이 많이 흐를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은 배출 통로가 막혀 생기는 눈물흘림증과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눈물이 난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두 질환을 구별하여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눈물이 나는 증상은, 단순히 ‘나이 탓’, ‘건조해서 그런가 보다’, ‘눈이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눈물흘림(유루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날씨 탓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눈물의 양이 평소보다 많아지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나타난다면 ‘유루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눈물이 나는 증상’ 때문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되어 자주 닦아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눈물이 흐르기도 하는데 눈에 가득 고인 눈물은 때론 오해를 불러일으켜 대인관계에 불편함을 겪기도 하며, 일상 생활에도 불편함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슬프지도 않은데 왜 눈물은 자꾸 흐르는 걸까요?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정상적인 양보다 많이 생겨 눈 밑이 젖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눈물은 눈 표층 각막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세균을 살균하는 작용과 각막의 표면을 매끈하게 해주어 더 맑고 깨끗하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눈물의 일부는 증발되어 사라지게 되고 나머지는 눈물길(하수관)로 내려가서 코 속으로 배출되는데, 울 경우에 코 속이나 목구멍으로 눈물이 넘어가는걸 느끼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하수도가 막히면 물이 내려가지 않고 고인 물이 상하게 되듯이, 생긴 눈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여 눈물길이 막히게 되면 눈물이 고이게 되고 눈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겨 눈곱이 끼거나 눈으로 염증이 퍼지게 됩니다.

📌 치료 및 유루증 예방 방법
눈물흘림과 안구건조가 동반되는 증상이 눈물흘림증 환자와 안구건조증 환자의 절반(50%) 가까이 됩니다. 안과에서 조사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내원한 1만3100명의 눈물흘림증 환자의 경과를 관찰한 결과, 눈물흘림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43.2%에서 마이봄샘염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눈물흘림과 안구건조증이 동시에 발생한 환자의 남여 비율은 약 3:7로 여성이 두 배 이상 자주 발생했으며, 50~60대 연령에서 54%가 발병해 폐경전후 연령대의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눈물길배출로 막힘으로 인한 눈물흘림증 치료나 수술 후, 안구건조 증상 개선을 위해 인공눈물과 연고, 염증안약이나 온찜질 등으로 치료한 경우도 많았고, IPL레이저 온열치료가 필요했던 경우도 6~10%나 됐습니다.
중년 이후, 특히 여성에서 눈물흘림증과 안구건조증(마이봄샘염)이 동시에 잘 생기는 이유는 노화와 여성호르몬 감소, 환경변화에 따른 자가면역질환 증가, 염증으로 인한 눈물길배출로 협착과 마이봄샘 소실 등의 상호작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눈물흘림과 안구건조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나 질환이 아니고, 동시에 혹은 시간차를 두고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흘림증이나 안구건조증 치료 시에 서로 동반 발병 여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진단 후 치료해야 합니다 .

눈물흘림과 안구건조증이 동반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불편이 더 큰 주된 증상부터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눈물흘림증은 실리콘관삽입술이나 코눈물관연결술 등으로 치료하고, 마이봄샘염을 동반한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 눈물연고, 온찜질, IPL 레이저 온열치료 등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크게 ‘눈물길 확장 실리콘관 삽입술’과 ‘눈물주머니 코안 연결술’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코 눈물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눈물흘림이라면 눈물길 확장 후 실리콘을 삽입하여 치료하는‘눈물길 확장 실리콘관 삽입술’을 통해 쉽게 넓힐 수 있습니다.
이는 국소마취로 진행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입니다. 하지만 눈물길이 완전히 막힌 경우, 폐쇄가 심하면 ‘눈물주머니 코안연결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 수술은 눈물주머니와 코 점막 사이에 있는 뼈에 작은 구멍을 내어 새로운 길을 만드는 수술입니다. 또한 결막이완이 발생한 경우에도 눈물 흘림과 충혈, 건조증 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결막이완은 수술적 방법으로 결막 성형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눈물점이 좁아진 경우에는 눈물점 성형술이나 실리콘관을 삽입하여 치료합니다.

찬바람이 불어 두꺼운 옷을 꺼내입는 계절이 되면 눈물흘림(유루증) 관련 불편함을 더욱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넘어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증상이 지속된다면 참지 마시고 잠실새내안과에 방문하여 검사와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찬바람 불면 눈물이 과다하게 흘러내려서 외출 할 때마다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면 믿고 내원할 수 있는 안과에서 눈 건강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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